바이에른 뮌헨이 친선경기를 위해 한국을 방문 했군

바이에른 뮌헨이 친선경기를 위해 한국을 방문 했군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구단인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이 친선경기를 치르기 위해 제주도에 도착했다는 소식이에요. 이번 방문은 지난 2024년 서울 투어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은 것이라 축구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어요. 2일 오후에 전세기를 타고 제주국제공항으로 입국했는데 공항에는 무려 500여 명의 팬들이 몰려와 선수들을 뜨겁게 맞이했죠.

이번 제주 투어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핵심 수비수인 김민재를 비롯해 세계적인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요주아 키미히, 루이스 디아스, 그리고 일본 출신 수비수 이토 히로키 등 총 26명의 선수가 참여했어요. 공항에 모인 팬들은 유니폼과 사인지를 들고 선수들을 기다렸는데 노이어와 김민재 같은 스타 선수들이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고 사진 촬영에도 응해주며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고 해요. 다만 해리 케인이나 마이클 올리세처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8강을 통과한 국가의 선수들은 이번 명단에서 제외되어 팬들에게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어요.

뮌헨 선수들은 도착 당일 저녁에 비공개 훈련을 진행하며 제주의 기후와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3일에는 공식 기자회견과 오픈 트레이닝을 통해 미디어와 팬들을 직접 만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에요. 이번 방한의 하이라이트인 제주SK FC와의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친선경기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열립니다. 세계적인 명문 클럽이 수도권이 아닌 제주를 찾아 K리그 팀과 맞붙는 만큼 지역 축구 붐 조성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요.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멋진 경기력과 국내 축구 시장에 미칠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하며 지켜보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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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에서 친선경기한 건 정말 반갑네요.
    김민재 선수도 함께라 국내 팬들에겐 더 특별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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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은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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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이즈#PbyX
    뮌헨 한국 방문한줄 몰랐는데 다 같이 왔군요 좋은 경기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