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타율을 다시 3할로 끌어 올렸어요

이정후 타율을 다시 3할로 끌어 올렸어요

 

이번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마주쳤다는 뉴스가 전해져서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어요. 두 선수의 소속 팀이 맞붙은 이번 경기에서 팬들의 기대대로 흥미로운 장면들이 참 많이 나왔어요.

우선 이정후 선수의 활약이 아주 눈부셨어요. 전날 경기 결과 때문에 시즌 타율이 잠시 3할 밑으로 떨어지며 아쉬움을 남겼었는데, 하루 만에 보기 좋게 멀티히트를 쳐내며 타율을 0.301로 다시 끌어올렸어요. 2회초 첫 타석부터 내야 안타를 치고 나가더니 기세를 몰아 시즌 7호 도루까지 멋지게 성공시켰죠. 특히 8회초 타석에서는 3루수 쪽으로 느린 땅볼을 쳤는데, 마침 상대 수비진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는 시프트를 걸어둔 상태라 공이 외야까지 흘러갔어요. 이 틈을 놓치지 않고 과감하게 달려 상대 실책을 유도하며 3루까지 안착하는 번뜩이는 야구 센스를 보여주었어요. 수비 위치 때문에 공교롭게도 상대 3루수였던 송성문 선수의 옆을 뚫어낸 셈이 되었어요.

반면에 오랜만에 선발 기회를 잡았던 샌디에이고의 송성문 선수는 타석에서 아쉬운 결과를 마주해야 했어요. 무려 8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4타수 무안타에 삼진을 2개나 당하면서 아쉬움을 삼켰어요. 첫 타석에서 3구 삼진으로 물러난 이후에 다음 타석들에서도 뜬공과 삼진에 그치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어요. 결국 이번 경기 이후로 송성문 선수의 시즌 타율은 0.204까지 약간 떨어지게 되었어요. 두 선수의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팀 간의 승패에서는 송성문 선수의 샌디에이고가 샌프란시스코를 5-4, 1점 차이로 꺾으며 짜릿한 승리를 가져갔어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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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북북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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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폼 좋군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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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이즈#PbyX
    이정후 선수의 좋은 결과가 있었네요 잘 되었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