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l1Su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는 뉴스를 봤는데 등번호 7번을 달게 되었다는 소식이 정말 흥미롭더라고요. 그리즈만이나 포를란 같은 구단 레전드들이 달았던 번호라 그런지 현지에서도 기대가 엄청난 것 같아요. 과연 새로운 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ㅋㅋ
저도 예전에 완전히 새로운 환경으로 옮겨서 새로운 시작을 해야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긴장되더라고요. 주변의 기대감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 앞섰던 기억이 나네요. 이강인 선수도 이번에 7번이라는 상징적인 번호를 받으면서 마음이 무거울 수도 있겠지만 결국 다 잘 이겨내고 멋지게 적응할 것 같아요.
제가 이강인 선수처럼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는 큰 팀으로 이적해서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되는 상황을 겪는다면 어땠을까 상상해봤어요. 아마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매일 밤 잠을 설치며 엄청 긴장했을 것 같은데 선수들은 참 대단해요. 그런 압박감 속에서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게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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