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과연 이번에는 썩은 것들 다 덜어낼수있을까요

축협 과연 이번에는 썩은 것들 다 덜어낼수있을까요

 

한국 축구의 쇄신을 위해 출범한 K-축구 혁신위원회가 차기 축구협회장 선거를 더 투명하게 치르기 위해 선거 기한을 연장하기로 결정했어요. 최근 한국 축구가 처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나온 이번 결정은 많은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죠. 현재 한국 축구 대표팀은 협회장과 사령탑이 모두 공석인 상태라서 이번 선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거든요.

13일 열린 혁신위 2차 회의에서 박지성 공동위원장은 대한체육회 회원 종목단체 규정을 개정해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때 선거 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어요. 원래는 회장 자리가 비면 60일 이내에 새 회장을 뽑아야 하지만, 기존의 낡은 선거 방식으로는 제대로 된 쇄신을 이루기 어렵다는 판단을 한 거예요. 그래서 지금 당장 선거를 서두르기보다 조금 더 시간을 들여 신뢰받을 수 있는 선거안을 마련하려는 것이죠.

박 위원장은 축구 팬들이 기존의 선거 방식에 대해 큰 불신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어요. 이런 불신을 없애고 새 집행부가 제대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결정의 핵심이에요. 구체적인 선거인단 구성이나 직선제 도입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적어도 지난번과 똑같은 방식으로는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확실히 했어요. 이번 2차 회의에는 박지성 위원장을 포함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영표, 박주호 해설위원 등 축구계 관계자들이 모여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한 과제들을 논의했답니다.

결국 이번 일은 한국 축구가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끊어내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갖추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앞으로 혁신위가 어떤 정관 개정안과 선거제도 개선안을 내놓을지가 무척 중요할 것 같아요. 축구 팬들은 과연 이번 변화가 실질적인 쇄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그리고 새롭게 구성될 협회는 어떤 모습일지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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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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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K축구 혁신위가 이번엔 제대로 쇄신해줬으면 해요.  
    썩은 것들 걷어내고 투명한 선거로 한국 축구 좀 달라졌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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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물소#Mdin
    예전에 축구협회 선거가 지연된 적이 있었어요.
    투명한 선거가 진행돼서 축구가 다시 살아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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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니#bH6I
    제가 예전에 선거 연장 논란을 봤던 기억이 나요.
    이번 투명한 선거가 축구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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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니#sHyg
    예전에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는데 선거 연장이 필요했어요.
    투명한 선거가 이루어지면 축구가 다시 성장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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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RFN4
    새로운 선거 방식이 인상적이네요.
    축구가 다시 일어나길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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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0K
    차근차근 바뀌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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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듐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