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처
최근 홍명보 감독의 자진 사퇴 기자회견을 둘러싸고 스트리머 감스트가 보여준 격앙된 반응은 많은 축구 팬들이 느끼는 아쉬움과 배신감을 대변하는 것 같아요.
감독으로서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는 태도는 필요하지만 질문을 받지 않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듯 떠나거나 마지막 순간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퇴장하는 모습은 진정성 면에서 아쉬움을 남길 수밖에 없네요.
공인으로서 대중과 언론을 대하는 마지막 태도가 조금 더 정중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러한 행동이 사람들에게 더 큰 실망감을 안겨준 것 같습니다.
아무리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마지막까지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과정을 정리하는 최소한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게 맞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멕시코 현지에서 자진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최종 34위로 32강 진출이 좌절되는 아쉬운 결과를 안았습니다.
사퇴 발표 후 홍 감독이 질문을 받지 않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회견장을 빠져나가자 강하게
비판했따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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