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전이 마지막으로 남아있는데 기대가 되진 않네요

남아공전이 마지막으로 남아있는데 기대가 되진 않네요

 

남아공은 체코와 극적으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기사회생한 상태라 한국을 이기면 토너먼트에 갈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해요.

남아공의 위고 브로스 감독은 체코전 후반전의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한국을 꺾고 32강에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큰소리를 치고 있어요. 전반에는 압박이 부족했지만 후반전 변화가 주효했다면서 선수들의 투지를 엄청나게 칭찬했죠. 물론 남아공 입장에서도 악재는 있는데, 체코전에서 경고를 받은 핵심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가 경고 누적으로 한국전에 나올 수 없게 되었어요. 브로스 감독도 이 핵심 자원의 이탈을 아쉬워하면서도 5년 전과 비교해 팀이 몰라보게 성숙해졌다며 충분히 대안이 있다는 입장이에요.

반면 한국은 남아공을 상대로 무승부만 거두어도 자력으로 조 2위를 확정하며 32강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있기는 해요. 하지만 멕시코전 패배 이후 경기력에 대한 비판이 많고, 특히 홍명보 감독의 전술이나 경기 운영에 대해 기대가 전혀 안 된다는 여론이 국내 팬들 사이에서 팽배한 상황이에요. 비기기만 해도 올라간다는 조건이 오히려 선수들을 소극적으로 만들 수 있고, 감독의 전술적 역량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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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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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남아공전은 그래도 비기기만 해도 된다는 점이 변수인 것 같아요.  
    홍명보 감독 전술 불안하지만 선수들 투지 믿고 한번 지켜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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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박#k7f1
    진짜 아쉽네요..
    이렇게 져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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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xtyl
    남아공이 체코와 무승부를 만든 게 인상적이에요.
    한국은 아직 전술이 부족해 보여서 걱정돼요
  • 시사잡이#u3a5
    남아공전 어떻게 될런지
    이번에 축구 관심이 줄었어요
  • 무빙#l1Su
    남아공전 지면 안되는데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 서플로공부#1CNE
    남아공전 지면 안되는데
    결과가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