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JK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가 우리 대한민국을 상대로 얼마나 긴장했는지, 첫 경기 이기고 쉴 틈도 없이 드론까지 띄워가며 훈련에 열을 올린다고 하네요.
대형 짐볼로 몸싸움 연습을 하고 베테랑 골키퍼 오초아까지 나서서 난리도 아니라네요. 이건 진짜 우리가 얼마나 무서운 상대인지 그들이 온몸으로 증명해 주는 꼴이라 보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이제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은 절대 만만한 팀이 아닌거 같아요.
쉽지 않을거 가던 체코와의 경기도 첫골을 먼저 먹기는 했지만 결국은 역전승을 하는 모습을 보고 이제 피지컬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월드 클레스가 되었다고 느꼈어요. 오늘 새벽에 했던 일본과 네덜란드의 경기를 보면 일본도 상당히 발전한 모습을 보였고 한편으로는 우리나라보다 기술적으로 더 뛰어난 모습에 부럽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태극전사들의 투지는 누구나 가질 수 없는 것 같아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표님 감독인 홍명보 감독이긴 하지만 결국 본선 무대에서 첫승을 이뤘고 묵묵히 맡은바 역할을 해내는거 같아 응근히 다시 응원하게 되네요.
대진운이 우주의 기운을 받아 8강까지는 강한 상대가 없을거라고 하니 응근히 더 응원하고 기대하게 되네요.
어쨌건 월드컵은 시작되었으니 끝날대까지 같이 응원해요~
0
0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