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kr/news/cmlckc16w000krsj5d95oj429
흔히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선수들도 세월의 흐름 앞에서는 결국 은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곤 하는 것 같은데요 박지성 선수 역시 무릎 부상 등의 여파로 만 33세라는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언하며 정점에서 내려왔던 기억이 납니다 팬들은 더 보고 싶은 마음에 아쉬워했지만 한편으론 가장 빛나는 순간에 멈춘 그의 선택을 존중하며 박수를 보냈었고요
그런데 쉰아홉이라는 나이에도 그라운드를 누비는 미우라 선수를 보면 그 뜨거운 열정만큼은 존경스럽지만 마음 한구석이 참 복잡해집니다 이제는 감독이나 코치로 후배들을 이끄는 모습이 훨씬 자연스러운 연배인데 단 20분을 뛰고 교체되는 기록 경신용 출전이 과연 팀 전체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 조심스럽게 걱정되기도 합니다
만약 제가 그 팀을 응원하는 팬이라면 경기 시작부터 큰 약점을 하나 안고 싸우는 기분이 들어 마음 졸이며 보게 될 것 같아요 열정은 아름답지만 주전 경쟁을 위해 피땀 흘리는 젊은 선수들에게 돌아가야 할 기회가 가려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민폐 논란이 생기는 것도 어쩔 수 없을 것 같고요!
또 흥행에는 도움이 된다손 치더라도 스포츠 정신이란 결국 실력으로 당당히 증명하는 공정한 경쟁 속에 있는 것이 아닐까요? 한 사람의 기록을 위해 팀의 승리 가능성이 희생될 수도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스포츠라는 세계는 정답을 내리기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팀이면 싫을 것 같다는 게 제 주 의견이긴 합니다 ㅋㅋ
스포츠 인기글
- 01댓글안세영은 왜 김연아 박세리 손흥민처럼 열광해주지않나요. 정말 100년이지나도 다시나오기 힘든 독보적 선수인데.. 배드민턴이 인기종목이 아니라 아쉽네요8,98024026.10.26
- 02댓글안세영 선수 정말 대단한 힘이 있네요. 연속 우승이라니 앞으로도 계속 빛날 거 같아요 ㅎ922026.10.26
- 03댓글나의 기쁨은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고있네요 당연히 주어진것은 없습니다 누군가의 노력과 희생이 있어 물론 국가대표라 본인들도 열씸히 했겠지만 ..그 자리까지 왔다는것을 젊은 사람들이 알았음 합니다 설상 금메달따서 기쁘다하더라도 병역에 충실한 대부분의 젊은이와 친구들을 한번더 생각했더라면 이런말은 안했을겁니다1.8만35326.10.04
- 01댓글안세영은 왜 김연아 박세리 손흥민처럼 열광해주지않나요. 정말 100년이지나도 다시나오기 힘든 독보적 선수인데.. 배드민턴이 인기종목이 아니라 아쉽네요8,98224026.10.26
- 02댓글아니면 말고 식으로 사람 매장하려다 인생 제대로 참교육당하네요3,0714126.10.23
- 03
메시는 역시 역대최고[10]
댓글제목처럼 메시가 역대 최고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가 남긴 인간미가 오래 남을 것 같아요4102026.10.26
- 01댓글나의 기쁨은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고있네요 당연히 주어진것은 없습니다 누군가의 노력과 희생이 있어 물론 국가대표라 본인들도 열씸히 했겠지만 ..그 자리까지 왔다는것을 젊은 사람들이 알았음 합니다 설상 금메달따서 기쁘다하더라도 병역에 충실한 대부분의 젊은이와 친구들을 한번더 생각했더라면 이런말은 안했을겁니다1.8만35326.10.04
- 02댓글BTS가 선양한 국위나 국격, 그리고 국부까지~, 그 규모와액수에 비하면 아시안게임 축구우승은 새발의 피, 그런데도 전 멤버가 즐겁게 병역의무를 필했다. 폐지가 답이다.2,9487326.10.12
- 03댓글안세영은 왜 김연아 박세리 손흥민처럼 열광해주지않나요. 정말 100년이지나도 다시나오기 힘든 독보적 선수인데.. 배드민턴이 인기종목이 아니라 아쉽네요8,98024026.10.26
- 04933026.10.26
- 05320026.10.26
- 061150026.10.26
- 07941026.10.25

- 08750026.10.23

- 09
"호날두 제정신이냐? 제발 은퇴해라" 원조 악동, 후배 악동에 '작심 발언'... 카사노 "스스로 신인 줄 착각"[9]
1770026.10.20 - 10
대표팀 지휘봉은 최원호에게[14]
1,2822226.10.19
- 041,3286226.10.04
- 05
이강인 '아시아 최고' 2연속 수상 도전, 황인범도 함께 떴다... 日도 주목한 한일 3파전 "우에다와 경쟁"[18]
2,7285126.10.19 - 06
석진욱호 한국전력 출항[19]
5334026.10.12 - 07
축구만 잘하면 끝인가…국가대표 병역특례 논란 확산[17]
1,1095126.10.11
- 08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후배, 항소심에서도 1억원 배상 판결[16]
3,0714126.10.23
- 09
이현지 세계유도선수권 금[19]
800026.10.12 - 10
축구 대표팀 인터뷰[17]
8511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