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훈#YNMK
젊은 이들이 기회를 얻고 위로갈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스포츠나 사회에서나 참 이런 미덕을 발휘하는게 쉽지 않은거 같네요
https://supple.kr/news/cmlckc16w000krsj5d95oj429
J리그 개막전에 59세의 최고령 선수가 출전했다는 소식에 놀랐습니다
일본의 레전드 선수인 미우라 가즈요시 입니다
미우라 선수는 이미 한참전에 은퇴한 박지성이 일본에서 현역으로 뛰고있을때도 자국에서 유명한 선수였는데요
노익장의 열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한것도 잠시
젊은 선수들 사이에서 60의 노인이 과연 제대로 경기가 가능한가?
라는 의구심이 들었어요
역시나 경기력이 그렇게 좋지는 못했네요
뛰는것도, 수비도 제대로 안되는듯 하고요
드리블로 공격의 기점을 만들기도 했지만
상대팀선수들이 혹시라도 미우라 선수가 다칠까봐
제대로 태클도 못하고있는 상황에서
이 선수가 보여준 조금의 활약이 정말 온전히 본인의 실력일까요?
찾아보니 이미 5년전부터
미우라 선수의 역량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었고
지금도 일본에서 반응이 좋지않다고합니다
본인이 써내려가고있는 역대 최고령 출전 기록을 본인이 계속 갈아치우고있는 미우라 가즈요시.
이제 이런 기록은 무의미하니
아직 박수쳐주는 사람이 남아있을때 떠나는것이 좋지않을까싶어요
젊음이란 뭘까 생각하게되는 젊은시절의 미우라 가즈요시
일본의 레전드 선수로 기억될지
최고령 기록 갱신의 선수로 기억될지는 본인 선택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