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gom
8년 동안 거주한 세입자가 계약 만료 후 집을 엉망으로 망가뜨려 놓고 떠난 황당한 기사네요..ㅎ
천장은 시커먼 누수 흔적에 온 집안이 담배 니코틴 타르로 누렇게 찌들어 있었고
세입자는 윗집 누수 사실을 알면서도 끝까지 숨기며 집주인에게 고지하지 않았대요 ㅠㅠ
심지어 천장 수리는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우기기까지 해서
집주인분만 엄청난 속상함과 피해를 떠안게 되었어요 ㅠㅠ
물론 누수는 세입자 잘못은 아니지만..ㅠㅠ
저걸 그대로 방치하는건 아니죠 ㅠㅠ
남의 집이라고 이렇게까지 무책임하게 살다 가다니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 집처럼 아껴 쓰지는 못할망정 기본적인 양심마저 저버린 채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태도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ㅠㅠ
열심히 일해서 마련한 소중한 재산에 큰 상처를 준 만큼 세입자가 책임을
온전히 지고 제대로 된 보상을 했으면 좋겠어요ㅜㅜ
세상에는 참 상식 밖의 사람들이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며 집주인분이
이 고통을 잘 이겨내시고 원만하게 해결하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주변을 둘러보면 이런 무개념한 사람들 때문에 마음고생 하는 집주인들이 참 많은데
혹시 이웃분들 중에서도 비슷한 일을 겪어보신 분들이 있으신가요?
참 이웃 잘 만나는 것도 운이고 좋은 행운 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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