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D3C0M5zTlg?si=X_XsSV2UXHyWkX3Z
비닐장갑 투숙객의 충격적인 반전
최근 부산의 한 비즈니스호텔에서 위생에 엄청나게 민감한 모습을 보이던 30대 여성 투숙객이
객실을 심각하게 오염시킨 채 퇴실해서 화제라고 하던데용 ㅎㅎ
투숙객 B씨는 캐리어 대신 대형 비닐봉투에 짐을 담아오고 비닐장갑을 낀 채 휴대전화까지
비닐에 싸서 사용하는 등 극도의 결벽증세를 보였습니다 ㅎㅎ
호텔 사장 A씨는 이 모습을 보고 오히려 객실을 매우 깨끗하게 쓸 것이라고 오인했습니다.
그러나 B씨는 5박 6일간의 짧은 숙박 기간 동안 청소를 극도로 거부하고
창밖으로 쓰레기를 무더기로 투척하는 등의 이상 행동을 보였다고 합니다 허허
엉망이 된 객실과 악취의 실체
B씨가 퇴실한 후 호텔 측이 확인한 객실 내부는 그야말로 경악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바닥에는 비닐봉지가 가득 깔려 있었고 방 안은 수증기로 꽉 차 있었습니다
덜덜덜..
이불을 걷어내자 참기 힘든 악취가 진동했으며 침구는 누렇게 변색된 채 축축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방수 처리가 되어 있음에도 매트리스까지 오염되어 있었고 화장실 변기를
쓴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볼 때 침대에서 소변을 본 것으로 강력하게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바디워시 등을 과도하게 사용해 아래층 배수구로 거품이 역류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바디워시를 거의 다 썼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피해 호소와 이어지는 추가 제보
사장 A씨는 악취가 빠지지 않아 결국 침구를 전량 폐기하고 매트리스까지 교체해야 하는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
B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재물손괴 등으로 정식 신고를 접수했으며 억울함을 호소하며
피해 사실을 알렸는데요..ㅎ
놀랍게도 이 사연이 알려진 후 다른 호텔에서도 동일한 여성으로부터 객
실 내 비닐봉지 수백 개 방치와 창밖 쓰레기 투척 등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가 잇따라 터져 나와 주변을 더욱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숙박업소의 신뢰를 악용하고 타인에게 큰 정신적·물적 피해를 주는
일부 몰지각한 투숙객들의 행태를 막기 위해 업주들이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시급해 보입니다
진짜 ㅠㅠ
참..
남에게 피해주는 일은 안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