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무룩
시민의 발인 지하철 여러분도 거의 매일 이용하시죠?
지난 10일 오후 11시58분쯤 서울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에서 열차에 타지 못한 한 남성이 닫힌 출입문 앞에서 안전문이 닫히려고 할때마다 손으로 밀어 다시 여는 행동을 반복했다고 하네요. 열차문은 닫혔지만 안전문을 계속 막으면서 열차는 출발하지 못했고 기관사는 남성을 향해 손빼라고 큰소리로 제지했지만 남성의 행동은 멈추지 않았고 결국 역무원이 승강장으로 달려와 남성을 제지하면서 상황은 마무리 되었다고 하네요
저도 양상봤는대 진짜 화가 나네요 어쩜 저렇게 자기중심적일수가 있을까 지하철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얼마나 어리둥절했을것이며, 특히 기관사님은 얼마나 화가났을까 하는 마음이 투영이 되더라구요. 저도 지하철 타고가다보면 자기 못탈까봐 문이 닫히려는 찰나 다리집어놓고 가방으로 닫히는거 막는 광경은 종종 목격하는대 출입문이 닫혀있으면 곱게 다음열차를 기다릴것이지 왜 애꿎은 스크린도어를 계속 열리게 하는지 안타까웠구요, 저 인성을 어떻게 참교육 시켜야 할까 하는 고민까지 하게 만들더라구요. 아무튼 저런 사람과 한 하늘에 살고 있다는게 무섭다는 생각까지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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