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최근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시행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동안 거의 약 1700여명의 청소년이 신고를 접수했다고합니다. 신고 청소년의 평균 연령은 15.5세로 이들은 평균 10개월동안 약 300만원을 카지노형 도박에 썼다고 합니다. 게다가 문제는 도박에 그치지 않고 자금 마련을 위해 폭행, 절도, 사기 등 범죄로 이어지거나 이자가높은 불법사금융에 손을대서 불법추심 피해를 보는 등 심각한 2차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있다고 합니다.그래서 경찰은 자진신고 청소년의 95% 이상을 전문 치유기관으로 연계하고 불법 도박사이트 464곳을 폐쇄조치하는 등 사후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청소년기는 호기심이 왕성하고 판단력이 완벽히 성숙하지 않아서 각종 유혹에 매우 넘어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든 접할수있는 사이버도박은 청소년의 일상을 순식간에 파괴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청소년들을 유혹하는 불법 도박사이트를 신속하게 폐쇄하고 사이트 운영자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내려 도박 자체를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버도박이 초래하는위험성과 중독의 파괴성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맞춤형 위험성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