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핑
샐러드에서 날카로운 유리 조각이 나와서 항의했더니
점주가 내가 일부러 넣었냐며 오히려 큰소리를 쳤다는 황당한 사연을 읽어보니 ㅎ
정말 기가 막히고 화가 나더라고요 ㅎㅎ
손님은 이미 작은 파편까지 삼킨 상태라 ㅠㅠ
병원에서 엑스레이에도 잘 안 잡힐 수 있는 유리 조각 때문에 씨티 촬영까지
걱정해야 하는 막막한 상황인데 허허허..
프랜차이즈 본사와 점주는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에 바빴고
심지어 점주는 사과 한마디 없이 적반하장으로 역정을 냈다니
너무 무책리한 태도가 아닐까 싶어요 ㅎ
고객의 안전과 건강은 뒷전으로 미루고 발뺌만 하는 모습이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아무리 고의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음식에서 유리가 나왔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보상 절차를 밟는 것이 순서인데 오히려 화를 냈다는 점은
어떤 이유로도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모쪼록 피해를 입으신 분이 몸에 큰 이상 없이 잘 회복되시기를 바라고
이번 일을 계기로 먹거리를 다루는 매장들에서 철저한 위생 관리와 함께 소비자를
대하는 책임감 있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이런 사고들로..
사실 사기치는 사람들도 많아서..
양쪽의 입장을 들어보긴 해야겟지만요..ㅠㅠ
저도 예전에 삼각김밥에서..
살아있는 하루살이가 나와서..
정말 기겁을 했떤 기억이 잇는데..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잇으신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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