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하는 불꽃축제 보셨나요? ㅎㅎ
저는 몇년간은 가다가
올해는 그냥 소소하게 집에서 그냥 소리랑 들었는데요..
이번에 돗자리 거래랑
거실 베란다까지 거래한다고 해서 ㅎ
좀 충격이네요 ㅋㅋ
돗자리는 이해했는데 자기집 거실이리니..와우..ㅎㅎ
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유료 입장권뿐만 아니라
자리 맡아주기나 아파트 거실과 베란다까지 엄청난 웃돈을 붙여서 거래되는 기사를 보니 정말 놀랍더라고요
정가가 이십만 원 정도인 티켓이 오십만 원까지 치솟고
무료 한강공원 명당 돗자리를 사십만 원에 거래한다는 글을 보면서
축제를 즐기려는 마음을 악용하는 상술이 점점 더 대담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화관 명당 티켓까지 비싸게 되파는 암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공연법이나 체육진흥법 같은 현행 법률로는 이런 다양한 형태의 거래를 다 규제하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축제나 인기 행사를 더 많은 사람이 공평하게 즐길 수 있어야
하는데 희소한 기회를 돈 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모습이 조금 씁쓸했어요
결국 이러한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정부에서도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지만 무엇보다 웃돈을 주고서라도 자리를 사려는 문화가 줄어들어야
이런 거래도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모두가 건전하고 공정한 관람 문화를 만들어가려는 노력이 정말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실제로 당근에서..
자기 자리 해주면 10만원 준다는 알바 글도..
심심치 않게 봤던 것 같구요 ㅎㅎ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
모두가 참 잘 즐기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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