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노담이 문제가 아니라
도박이 진짜 문제인 것 같아요..ㅠㅠ
도박지 마련한다고 사건 사고도 많고..
엄마 폭행에 절도에...
도파민에 너무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노출되다 보니
이런게 생긴 것 같은데 말이죠
정부에서 지난 삼개월 동안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네요 ㅠㅠ
평균 연령이 열다섯 살이고 도박에 쓴 돈이 삼백만 원이나 된다고 하니 정말 놀라워요
슬롯이나 바카라 같은 카지노 게임이 대부분이었고
심지어 도박 자금을 마련하려고 사기나 절도를 저지르거나 도박 서클까지 만들어
활동했다는 기사를 보니 씁쓸하면서도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울산에서는 도박 때문에 어머니를 폭행한 사례까지 나왔다고 하니 아이들이
얼마나 깊게 빠져있었는지 짐작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예요
다행히 자진신고를 한 학생들은 전문기관의 치유 프로그램과
정신과 치료에 연계되어서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이 뉴스를 보면서 요즘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이나 자극적인
인터넷 매체의 유혹에 너무 쉽게 노출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서 본 건강 관리처럼 무엇이든 과하거나 극단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면
결국 큰 부작용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 같아요
도박도 이와 비슷하게 한순간의 호기심과 잘못된 선택이 아이들의
일상을 통째로 무너뜨릴 수 있는 무서운 중독이더라고요
결국 아이들이 이런 위험한 유혹에 빠지기 전에 학교와 가정에서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는 예방 교육이 정말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주변의 청소년들이 더 이상 이런 위험한 사이버 도박에 흔들리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의 따뜻한 시선과 적극적인 관심이 꼭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