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의 의하면 도박에 발을 들이는 청소년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일단 한 번 도박에 손을 댄 청소년의 경우 도박을 끊는 건 정말 힘든 일이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한 학생의 예를 들었는데 이 학생은 도박에 빠져서 7000만 원의 빚을 졌고 이 빚을 해결하게 위해 친구들에게 사기를 치거나 돈을 빌리는 등의 범죄 행동을 이어갔다고 해요. 결국 부모가 알게 되어서 7000만 원의 빚을 갚아 주었고 학생은 소년보호시설에 일정 기간 머무르는 등의 보호 처분 및 처벌을 받게 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문제는 이 학생이 처벌을 받고 사회에 돌아온 후에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도박에 손을 대는 상황이 되었다고 하네요.
전에도 청소년 도박 문제가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는 뉴스를 몇 번 본 적이 있어요. 그때는 정말 그런가? 하는 생각이었는데 이런 기사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걸 보면 시간이 갈수록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국가가 이 문제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청소년들이 도박을 접하고 직접 실행하는 경로는 인터넷과 휴대폰 매체인만큼 해외의 특정 국가처럼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휴대폰과 SNS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든지 아니면 인터넷 접속 시간을 제한한다든지 아니면 청소년이 유해사이트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감시, 차단한다든지 뭐가 됐든 좀 강력한 법령과 제재를 적용시켜서 청소년들이 도박 사이트와 같은 유해 사이트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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