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해안도로
https://youtu.be/H3RQ5mvgyp8?si=lSMrDQFwZ7OyBL3b
태계일주4 셰르파편을 실제로 재미있게 봤어요.
기안84의 셰르파에대한 존중과 태도 그리고 또 그들의 일상을 체험하면서 힘들어하는 모습까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원래 두 사람이 처음 서로를 만났던 프로는 나혼자산다가 아닌 태계일주입니다. 기안84가 나혼자산다로 이름을 알리면서 혼동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처음 기안은 소년들의 짐을 돌아가며 들어주고 소년들의 일상을 가만히 앉아 들어줍니다. 너무 무겁고 고된 일에 기침하며 주저 앉기도하죠. 소년들이 평생 식사해보지 못한 식당에 가서 음식을 사주기도하고, 다 닳아버린 신발을 보고 새 신발을 장만해줍니다. 타말은 그런 기안을 따르게되죠.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둘의 교감은 매우 깊어졌습니다. 기안이 떠나야함을 알릴때 타망은 망설이다가 가지 않으면 안되냐묻습니다. 그 장면에서 저도 울음을 참았습니다.
삶을 책임지고 생계를 꾸려가야하는 어린 소년의 일상에 그 누군가가 일상을 같이 해주고 자신을 돌봐준다는것이 얼마나 따뜻하고 받고싶었던 배려였을지 새삼 다시한번 상기시키는 프로였습니다.
인스타그램 'tripin.ko'
한국에 유학온 네팔인 라이는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태계일주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것같아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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