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센트
요약 ㅡ네팔 대홍수 발생 9일째인 4일 트리슐리 3a수력발전소 터널에서 네팔인 직원2명을 구조했다 발전소 두 곳의 터널에 90명의 직원이 생존한 채 갇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하고 수색역량을 집중했다 수색도중 사람 목소리가 들리자 구조팀이 당황하지 마세요 구조하러 왔습니다 라고 외쳤고 알겠습니다 라는 답이 왔다
트리슐리3a터널은 실종 한국인 직원 9명이 근무하는 곳에서 6km떨어져있다
의견 ㅡ대홍수 영상을 보면 자연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게 느껴지네요 건물이 순식간에 무너지는데 너무 충격적입니다 사람들 살려고 대피하는데 순식간에 다 덮쳐버리더라구요 진짜 이런 거보면 열심히 살면 뭐하나 싶어요 아무튼 기적이 일어났어요 9일동안 어떻게 버틸 수 있었을까요 구조팀이랑 대화할 기력이 남아있는 것도 신기하네요 터널에 아무것도 없었을텐데 저라면 차라리 빨리 죽게 해달라고 했을 것 같아요 한국인 근무처는 트리슐리 3a터널에서 6키로 떨어진 곳이고 상류라네요 계속 기적이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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