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수색작업 계속 하고 있어요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이 근무했던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고 하네요. 중국 터널 전문 구조팀이 터널 안 약 300m까지 들어가 수색하다가 시신을 수습했지만, 아직 국적과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해당 발전소에서는 총 576명이 연락 두절됐으며, 이 중 약 300명이 터널에 갇힌 것으로 추정된대요. 구조대는 인근 발전소 터널에서도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을 보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기사를 보면서 대홍수의 피해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한국인 9명이 근무하던 발전소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안타깝네요.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가족들의 마음도 많이 힘들 것 같고요. 다른 터널에 갇힌 사람들도 무사히 구조돼서 더 이상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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