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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여행이나 출장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은데, 파키스탄 관련해서 꼭 확인하셔야 할 안전 소식이 전달되었어요. 외교부에서 테러와 치안 불안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에 대해 여행경보 4단계인 여행금지를 발령했다는 소식이에요.
이번 조치는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분리주의 무장세력이 군과 경찰 등을 대상으로 테러를 확대하고 있어서 주 전역에 경계 태세가 자주 내려지고 있기 때문에 취해졌어요. 파키스탄 정부에서도 발루치스탄주 일부를 여행제한 지역으로 지정하고 방문 시 여행허가서(NOC)를 받도록 관리하고 있었죠.
이번 여행금지 발령에 따라 외교부의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해당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면 여권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어요. 외교부는 해당 지역 방문을 계획 중인 국민에게 방문을 취소하거나 일정을 연기할 것을 당부했고, 이미 체류 중인 경우에는 안전한 지역으로 신속히 철수하라고 권고했어요. 파키스탄의 다른 지역 중 이슬라마바드나 라호르 등은 2단계 여행자제로 유지되고, 발루치스탄주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3단계 출국권고가 유지된다고 해요.
해외 위험 지역에서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관련 지역 방문을 고민하셨던 분들은 정부의 경보 단계와 현지 상황을 계속해서 주의 깊게 살펴보는 자세가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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