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린 아이에게는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지않을까 걱정입니다..

작년 12월9일 오후 늦은 밤 전라남도 광주의 한 집에서 자신의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시체를 축사에 숨긴 혐의로 50대 남성이 징역 25년형을 받았다는 기사입니다. 

그는 베트남에서 귀화한 아내가 같은 나라에서 온 지인에게 나무 삽목 방법 등을 가르쳐 줬다는 이유로 불륜을 의심하던 중 아내가 경찰관과 통화하자 자신을 신고하는 것으로 오인해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흉기를 휘둘렀다는데요, 범행 직후 이 남성은 112에 자수했다고 합니다.

더욱 충격적인 점은 살인부터 시체은닉까지 그 끔찍한 과정을 4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 딸이 다 보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극악무도한 짓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기 자식 앞에서 할 수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형이 가볍게 나온 것 같아서 무척이나 아쉽습니다..그리고 교도소도 다 세금으로 운영되는건데 저런 살인자에게 쓰이는 게 너무나 아까워요..

게다가 사람을 죽여놓고 그 살인자는 나중에 복역 후 출소해서 다시 아무렇지않게 다른사람들 사이에 섞여 일상생활을 할거라는 거잖아요..정말 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

이런 중범죄 기사를 보면 필히 사형이 다시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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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오병
    인간으로서도 부모로서도 자격 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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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희#tQZ3
    강제로저기억을지워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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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eaika
    기억을 잃어버리는 
    마법을 걸어주고 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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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mgomlun
    아이가 부디 ㅠㅠ
    넘 상처받지 않았길 ㅠㅠ
  • 열심히걷자cashwalker#0lGc
    이남편 입장에서는 나는 부인하고 대화하기가쉽지않아 답답한데 두사람은 대화를는너무 자연스럽고 웃으면서하면 더욱더화가났겠죠   그래서 부러움이 질투를 부르고 급기야 살인을 그것도 자녀앞에서  소통이 안되는 불편함과 다른문화의 두사람의 생활은 쉽지 않았을듯  입장 바꿔 생각할 만큼의 여유는 더욱 없었을테고  그러는사이 의처증도 생기고 ~~
    한국사람끼리 결혼해도 그런다면서도 연애할때그사람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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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toftime
    트라우마가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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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슈야
    너무 큰 상처로..
    안 남았길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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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mgom
    아이가 불쌍해서 어째요 ㅠ
    정말 저런 사람도 아빠라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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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
    어린 딸이 그 끔찍한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는 사실이 정말 마음 아프네요.
    아이에게 남은 상처까지 생각하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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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
    어린 딸이 그 끔찍한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는 사실이 정말 마음 아프네요.
    아이에게 남은 상처까지 생각하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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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빽다방단골
    어린 아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일을 직접 겪었다는 게 마음 아프네요.
    부디 아이가 충분한 보호와 치료를 받으면서 조금씩 상처를 회복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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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티#beo2
    아이가 모든걸
    잊어버렸으면 좋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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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nagom#502o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참
    사람이 아닐지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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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라떼야
    아이고야..
    저런 사람도 아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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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영#OsSs
    어린 자식 앞에서 살인을 하다니 악마네요
    제발 사형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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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원조별나라
    형이 너무 가볍다고 생각해요. 좀 더 무거운 처벌을 받아야하는데 말이죠.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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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국
    아이에게는 엄청난 트라우마죠. 저 남편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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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리
    이 사건은 특히 어린 딸이 범행 장면을 지켜봤다는 점 때문에 더 마음이 무겁네요.
    살인뿐 아니라 시신을 숨기는 과정까지 저질렀다는 점에서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느껴집니다.
    
    25년이라는 형량이 적절한지는 범행의 구체적인 내용과 법원의 양형 이유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겠지만, 피해자 가족과 아이가 평생 짊어질 상처를 생각하면 무거운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