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병
작년 12월9일 오후 늦은 밤 전라남도 광주의 한 집에서 자신의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시체를 축사에 숨긴 혐의로 50대 남성이 징역 25년형을 받았다는 기사입니다.
그는 베트남에서 귀화한 아내가 같은 나라에서 온 지인에게 나무 삽목 방법 등을 가르쳐 줬다는 이유로 불륜을 의심하던 중 아내가 경찰관과 통화하자 자신을 신고하는 것으로 오인해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흉기를 휘둘렀다는데요, 범행 직후 이 남성은 112에 자수했다고 합니다.
더욱 충격적인 점은 살인부터 시체은닉까지 그 끔찍한 과정을 4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 딸이 다 보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극악무도한 짓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기 자식 앞에서 할 수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형이 가볍게 나온 것 같아서 무척이나 아쉽습니다..그리고 교도소도 다 세금으로 운영되는건데 저런 살인자에게 쓰이는 게 너무나 아까워요..
게다가 사람을 죽여놓고 그 살인자는 나중에 복역 후 출소해서 다시 아무렇지않게 다른사람들 사이에 섞여 일상생활을 할거라는 거잖아요..정말 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
이런 중범죄 기사를 보면 필히 사형이 다시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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