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사측과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10년 만에 전면파업에 돌입했다고 덜덜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 지부는
오늘 서울 본사 앞에서 조합원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업종 공동 파업대회를 열고 8시간 전면파업을 벌였어요
울산과 전주, 아산공장의 모든 생산라인이 멈춰 서면서
올해 누적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은 약 5만 5000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요 ㅎ
노조 측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만큼 조합원의
노력과 희생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주요 쟁점으로는 상여금 50% 인상, 정년 연장, 해고자 복직 등이 있으며
사측이 전향적인 제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추가 파업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에요
반면 사측은 글로벌 불확실성과 대외 리스크를 고려할 때 노조의
요구를 모두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양측의 갈등이 쉽게 해소되기는 당분간 어려워 보여요 ㅠㅠ
이 기사를 보면서 매년 반복되는 노사 갈등이 기업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협력업체들과 지역 경제에도 큰 타격을 준다는 점에서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노동의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존중도 중요하지만 회사의 지속 가능성과
상생을 위한 양보와 타협도 반드시 필요하니까요
모든 경제 주체가 상처받지 않고 원만하게 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접점을 찾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노동자의 입장에서는 노조가 이겼으면 좋겠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현차가 이겼으면 좋겠고..
참 어려운 문제조..ㅠㅠ
그치만 현차는 너무 자주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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