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거동이 불편한 승객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고, 휴게소에서 직접 몸을 씻기고 새 옷으로 갈아입히며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버스기사님의 숭고한 선행에 깊은 울림을 받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진정한 용기를 보여주신 기사님, 그리고 함께 마음을 보태어 도움을 준 승객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아직 우리 사회가 참 살만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모두가 훈훈해지는 이 아름다운 미담처럼, 우리 사회 곳곳에 서로를 향한 배려와 온기가 가득 채워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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