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대한민국 남성들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20대 초반에 병역신체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 청년들의 기억속의 병역신체검사는 군대를 가기 위한 시발점의 검사로
그리 썩 기분 좋은 기억은 아닐 것입니다.
최근 부산울산병무청에서 병역신체검사를 받고 심장병을 발견한 20대가 있다고 하는데요.
20대 청년의 심장병 발견과 함께 수술을 잘 받았다는 소식은 반가운 뉴스입니다.
별다른 증상없이 혈압이 높게 측정된 한 청년에게 외부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게 하여
중증 심혈관계 질환을 확인하였고 수술까지 무사히 마쳤다고 합니다.
정밀검사를 의뢰하지 않았다면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었던 일임에도
부산울산병무청은 이상 소견을 단순히 넘기지 않았습니다.
한 청년의 건강이 회복되는 아주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병역신체검사가 단순한 병역의무 여부를 판가름하는 신체검사에서
삶의 구성원으로 나서는 청년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건강검진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젊은 층일수록 건강에 자신을 하다보니 건강검진은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 병역신체검사가 청년들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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