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견 : 사람을 추행한 것도 모자라 자기 아내한테 죄를 뒤집어 씌운 남편, 이게 인간인가요? 정말 이런 범죄류는 다른 범죄보다 더욱 가혹하게 엄하게 처벌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내는 본인이 저지른 죄도 아닌데 누명 받고 남편에게 추행 당한 여학생은 평생 악몽, 상처, 트라우마 가 되었을텐데 남편에게 더욱 기혹하게 처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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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A씨가 아닌 그의 아내를 피의자로 특정해 검찰에 송치했다.
A씨의 아내가 경찰 수사 단계에서 '(제가) 남편 옆에 있었다'고 애매모호한 진술을 했기 때문이다.
실제 A씨의 아내는 사건 당시 그 고등학교 승강기 안에 있지도 않았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압수한 관련자의 휴대전화를 정밀 감식해 A씨가 아내를 범인으로 몬 정황을 확인했다.
A씨는 사건 초기 경찰관에게 전화가 걸려 오자 당시 승강기에 함께 있던 여성 지인에게 "아내인 것처럼 경찰과 통화해달라"고 부탁했다.
마치 현장에 자신과 아내가 함께 있었던 것처럼 허위 사실을 꾸며낸 것이다.
이후 A씨의 아내는 어찌 된 일인지 소환조사에서 남편을 돕는 듯한 투로 진술했고, 경찰은 이를 믿고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아내는 검찰 보완 수사로 남편이 진범으로 드러나자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사건 관련자들의 말이 석연치 않아서 압수한 휴대전화 감식 결과를 토대로 사건을 다시 들여다봤다"며 "성범죄 2차 피해 우려가 있어 구체적인 부분까지 밝힐 수는 없지만, 피고인이 수사 초기부터 계속 거짓말한 정황을 확인하고 공소를 제기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