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병
경남 거제에 지난 15일부터 약 900㎜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어요. 이번 호우로 거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2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주택과 도로 침수, 나무 쓰러짐 등 2,300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어요. 정전 피해도 발생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산사태와 침수 우려로 거제와 통영 등 여러 지역에서 주민 389명이 긴급 대피했고 아직 252명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상황이에요. 소방당국은 구조와 복구를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세 차례 발령하며 대응에 나섰어요.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리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정말 안타까워요. 특히 산사태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이 발생했다는 점이 더욱 마음 아프고, 갑작스럽게 집을 떠나 대피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안과 어려움도 클 것 같아요. 아직 복구되지 않은 지역의 피해가 하루빨리 수습되고, 추가적인 인명 피해 없이 모든 주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래요. 앞으로도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에 대비한 더욱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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