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한 음식점에서 음식을 마음껏 시켜 먹은 손님이 계산대 앞에서 "먹튀할 생각은 없지만 지불할 돈은 없다"고 버티며 당당한 태도를 보여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자영업자 A씨는 SNS를 통해 황당한 일화와 출동한 경찰 CCTV 영상을 공유했고,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과 다른 자영업자들은 "저런 게 바로 무전취식이다", "선불제로 바꿔야 한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기사 논평👩🏻💻
식당 와서 음식 배터지게 시켜 먹고는 계산대 앞에서 "먹튀할 생각은 없는데 낼 돈은 없다"니, 이게 대체 무슨 기적의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말이 좋아 당당한 거지, 남의 피땀으로 만든 음식을 공짜로 뺏어 먹겠다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요즘 자영업자분들 물가 오르고 임대료에 인건비 부담까지 겹쳐서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든 상황이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저런 말도 안 되는 배짱을 부리는 사람까지 상대해야 하니 속이 얼마나 뒤집어지겠습니까. 경찰을 불러봤자 당장 현장에서 돈을 받아내기도 힘들고, 민사로 가자니 절차만 복잡해서 결국 사장님이 손해를 껴안는 경우가 태반이라는 걸 너무 잘 알고 악용하는 거 같네요.
자 자기가 지불할 능력도 없으면서 음식부터 시켜 먹는 건 엄연한 범죄고 남의 재산을 갈취하는 행위입니다. '먹튀할 생각은 없었다'는 말 한마디로 처벌이나 책임을 싹 피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에서 제값 주고 밥 먹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결국 이런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멀쩡한 손님들까지 선불제나 키오스크 시스템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되는 거구요. 법이 이런 소액 무전취식이나 상습적인 배짱 범죄에 대해서 좀 더 엄정하고 신속하게 처벌을 내려줘야 합니다. 사장님들 진짜 마음고생 많으신데, 최소한 상식선에서 장사할 수 있는 환경은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