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구름낙원
요즘 개인주의가 만연된 사회잖아요. 그래서 가족이지만 같이 시간을 보내지 않고 각자 시간을 보내는 것이 편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조사 결과를 보니 아이가 청소년이더라도 같이 식사하는 횟수가 상당히 적은 것으로 나와 좀 놀랐습니다.
청소년 8명 중 1명은 부모와 함께 식사하는 횟수가 일주일에 4차례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상당히 적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조사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청소년이 부모와 함께 식사하는 횟수가 일주일에 1차례 늘어날 때마다 심한 스트레스는 12%, 우울감은 9%, 높은 수준의 불안감은 8%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요즘 청소년들도 공부 스트레스 등으로 우울감이나 불안감이 높다고 들었는데 부모와의 식사를 통해 이러한 심리적인 문제가 낮아진다고 하니 아이가 있는 가정은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초기 청소년기에 부모와 함께하는 식사 횟수는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부모와 함께하는 식사가 청소년 정신건강을 지지하는 일상적 생활환경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바빠도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자리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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