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컨퍼런스부터 대규모 지역대회까지…다목적 행사장으로 자리매김
- 여호와의 증인 지역대회 8월 23일까지…수천 명 참석 예상
-“오스코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기대”
[시사e조은뉴스=청주/김치헌 기자]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는 지난 2025년 9월 11일 개관했다.
시범운영 기간인 6월부터 8월까지 전시 17건, 컨퍼런스 136건이 개최됐으며, 앞으로도 박람회·엑스포·정부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청주 오스코는 규모 면에서 전국 7번째로 큰 전시장으로, 분할·통합이 가능한 대회의실 1개소와 중회의실 4개소, 소회의실 4개소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982대가량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도 구비하고 있다.
충청도에 거주하는 여호와의 증인들도 올해 지역대회를 이곳에서 개최하고 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3일 마무리된다.
여호와의 증인 한국지부 지역대변인 김상갑 씨는 이번 오스코 시설 사용과 관련해 “쾌적한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번 행사는 이웃에게 성경에 근거한 평화와 행복의 소식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며 “수천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가 오스코 시설을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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