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센트
올여름은 정말 유난히 폭염이 심했던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고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밖에 잠깐 나가는 것조차 부담스러울 정도였는데, 온열질환자도 하루 154명까지 기록했다는 소식을 보니 더위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실감하게 됩니다. 특히 야외에서 일하거나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는 분들은 더위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걱정되네요.그래도 최근에는 폭염이 조금씩 한풀 꺾이면서 온열질환자가 하루 28명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더위가 계속될 때는 온열질환자가 더 늘어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온이 조금 내려가고 날씨가 나아지면서 환자 수도 함께 감소했다는 점이 반갑게 느껴집니다. 더위 때문에 외출이나 야외활동을 마음 놓고 하지 못했던 분들도 조금은 숨을 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폭염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닌 만큼 아직까지는 방심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낮 시간대에는 여전히 기온이 높을 수 있으니 야외활동을 할 때는 충분히 물을 마시고, 햇볕이 강한 시간에는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어르신이나 어린이, 야외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더위에 더욱 주의했으면 좋겠어요 올여름 많은 분들이 폭염 때문에 고생한 만큼 앞으로는 기온이 조금씩 안정되고 선선한 날씨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온열질환자가 계속 감소해서 더위로 힘든 분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하네요. 남은 여름도 큰 피해 없이 지나가고 모두가 건강하게 가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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