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병
드디어 참교육이 현실화 되는 걸까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아동 간 다툼을 중재했다가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고소를 당한 오정초 교사 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부모를 경찰에 형사고발했네요. 안 교육감은 부천오정경찰서를 직접 찾아 고발장을 제출하며, 학교를 흔들고 교사를 협박하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는데 해당 학부모는 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육활동 침해 인정을 받았음에도 교사를 상대로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피켓시위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네요. 안 교육감은 직접 단장을 맡은 도교육청 교권보호단의 '1호 사안'으로 이 사건을 지정해 대응해왔으며, 학부모의 사과 및 소 취하 의사에도 불구하고 교사와 학교의 입장을 고려해 고발을 단행했어요.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변호사, 의사, 경찰 등 전문가와 교원, 주민으로 구성된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선발했는데요. 이들은 악성 민원이나 아동학대 피신고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1대 1로 밀착 지원할 예정이며, 역량강화 연수와 발대식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해요. 드라미 참교육을 보면서 느꼈던 쾌감을 현실에서 느끼게 될수 있을까요. 제발 학생도 학부모도 교사도 정상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면서 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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