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현직 경찰관 아버지가 수사팀과 유착하여 조직적으로 범행 증거를 은폐하고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되었는데요
사건의 증거를 은멸 은닉 방조한 혐의를 받는 경찰들이 재판을 받게 되었다고합니다
장윤기의 성범죄 목적 등을 입증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들이 수사 과정에서 누락되거나 훼손되었는데
범행 차량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공업용 케이블타이를 경찰 수사팀이 증거로 확보하지 않고 그냥 방치했다고 합니다
이후 이 케이블타이는 현직 경찰 간부인 장윤기 아버지 집에서 발견되었는데요
게다가 사건의 수사팀장은 차량 수색 당시 케이블타이가 찍힌 영상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합니다
경찰이 핵심 증거를 은폐하려는 정황이 드러나게되었는데요
이것은 단순 부실 수사를 넘어서 조직적으로 경찰 간부 가족 범죄 봐주기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이 외에도 장윤기의 주거지에서 발견된 훼손된 리얼돌과 혈흔과 지문이 나온 차량을 경찰이 압수하지않고 방치했다는 사실에서 장윤기의 아버지가 현직 경찰 간부이기에 담당 수사팀과 유착하여 사건을 무마 은폐하려고 했다는 점은 이변없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 강력범죄를 넘어서 경찰의 유착과 부실 수사로 사건의 진상이 묻힐뻔 했다는 점에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낡아빠진 경찰의 내부 유착 문제는 이제 뿌리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하게 조사하여 장윤기와 그 아버지를 비롯한 관련자 모두에 대해 강력한 처벌이 꼭 시행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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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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