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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투데이경남TV) 이응락 기자 =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양평방향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
6일 한국도로공사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8분께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IC∼현풍IC 구간 양평방향 45㎞ 지점에서 고속도로를 지나던 운전자가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해 한국도로공사에 신고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2시 11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45㎞ 지점(창녕IC∼현풍IC 구간)에서 미상의 폭발물이 발견돼 해당 구간 양평방향을 통제 중"이라며 운전자들에게 교통정보 확인과 우회 운행을 당부했다.
고속도로순찰대 6지구대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군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해당 물체는 모의포탄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는 모의포탄이라는 사실만 확인됐으며, 정확한 종류와 고속도로에 놓이게 된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과 군, 한국도로공사는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통제와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모의포탄이 발견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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