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1일 형사2명이 숨졌다

요약 ㅡ2004년 8월 1일 서울서부경찰서  강력 2반 소속 심재호 경사( 32세)  이재현순경(27세) 정승화(39세) 경장은 이학민을 검거하기 위해 경찰서를 나섰다

이학민은 애인 이씨에게 흉기로 상해를 입힌 혐의는 받고 있었다

카페에 이학민이 나타났고 심재호 경사와 이재현순경이 체포하러 카페에 들어갔고 정승화 경장은 도주로 차단을 하기위해 밖에서 대기중이었다 심재호 경사가 경찰신분증을 보여주고 미란다원칙을 고지하는 순간 이학민은 흉기를 꺼내어 심재호 경사의 심장과 옆구리를 찔렀고 심경사를 붙잡은 이재현순경의 등을 아홉군데 찌르고 도주했다 두 사람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공개수배령이 내려졌고 현상금 5천만원이 책정됐다 이학민은 박씨집에 침입해 내가 경찰을 죽인 살해범이라고 밝혔다 박씨는 절대 신고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옷도 빨아주고 점심상도 차려주었다 안방 청소를 하겠다고 청소기를 켜두었고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신고해달라고 했다 경찰 4명이 도착해 체포되었다 2024년 12월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다 항소심에서 우발적살해였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다 숨진 형사는 1계급 특진되었다고 한다

 

의견 ㅡ 경찰한테  흉기를 휘두르다니 무섭네요 범인 한명잡는데 우르르 몰려가는 거 이해가 안됐는데 이젠 이해가 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10
  • 프로필 이미지
    엘리야프라이스
    아홉 군데나 찔리고도 범인을 붙잡으려 했다니 진짜 존경스럽네요.
    그날 형사님들 덕분에 범인이 잡힌 거라고 생각해요.
  • 프로필 이미지
    큰샤인#PLCu
    흉기사고는 정말 끔찍합니다. 흉기를 가지고있는 용의자가있다면 먼저 흉기를뺏고, 안전을 확보한뒤 미란다원칙을 했으면 어땠을까 너무 안타까워요.
  • 프로필 이미지
    걱정인형
    큰 꿈을 이루어 형사가 되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 프로필 이미지
    센돌이#Phhh
    너무 젊은 형사님들인데 안타깝습니다.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 프로필 이미지
    BAO NHU#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내가원조별나라
    두 분 형사분들 진짜 대단하시네요. 범인을 잡기 위해 항상 애쓰시는 경찰분들 응원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이혜화#p4wq
    아홉군데나 찔렸는데 끝까지 범인으 팔을 물다니 대단하신분이네요
  • 프로필 이미지
    박하사탕
    2004년 그날 두 형사님의 희생이 다시 떠올라 마음이 무겁네요.
    위험한 순간에도 범인을 막기 위해 나섰던 용기와 책임감은 오래 기억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빽다방단골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상황이 너무 충격적이네요.
    위험한 현장에서 국민을 지키다 희생하신 두 분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양진국
    오래된 사건이지만 너무 안타까운 기사네요. 끝까지 범인을 잡기 위해 노력하신 형사님들 멋지십니다.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