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프라이스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눈에띈 기사였는데요 서울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승용차 대비 대중교통 소요 시간 비율(PCTR)은 서울이 1.21로 전국에서 가장 낮아 승용차로 1시간 걸릴 거리를 대중교통으로 1시간 12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반면 충남은 PCTR이 2.88에 달하는 등 인프라가 미비한 일반지역들은 대중교통 이동 시간이 승용차보다 훨씬 길다고 보고서에 나왔다는데요. 연구 결과 PCTR이 작고 단위 면적당 정류장이나 철도역 수 등 대중교통 인프라가 충실할수록 대중교통 이용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하네요.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서울연구원은 일률적인 대중교통 정책보다는 지역별 인프라와 도시 구조, 인구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맞춤형 교통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고 해요. 저는 서울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차 없이 대중교통으로만 다녀도 불편함 없이 편했었고 지방에 사는 친구들이 대중교통에 대한 불편함을 얘기하거나 차 없으면 다니기 힘들단 얘기를 듣고 아닌데 괜찮은데 란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연구결과를 보니 정말 불편함이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전국을 모두 동일한 수치가 나오게 대중교통망을 확충할순 없겠지만 수도권 외 지역에도 시민들이 다니기 불편함이 없을정도로는 대중교통기반을 마련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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