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물류센터서 택시 기다리던 50대 근로자 쓰러져 끝내 사망

충남 천안의 한 물류센터에서 50대 근로자가 작업 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일 충남도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4분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물류센터에서 A씨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였던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구급대 도착 당시 온열질환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동료들에 따르면 A씨는 작업 도중 몸 이상을 느끼고 스스로 병원에 가기 위해 택시를 부른 뒤, 차를 기다리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동료 근로자들의 진술과 목격자 정황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일터에서 건강 이상을 느끼고 병원으로 이동하려던 중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라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명확한 원인 규명과 함께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및 건강 관리 체계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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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천안 물류센터 안전 점검이 필요해요.
    근로자 건강 관리도 챙겨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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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다#x1tC
    기후때문에 더 사망사고가 많이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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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철#FJtX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근로자 분들 몸 생각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