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성공의 기준이 바뀌고 있나봅니다..

모두들 회사에 입사하면 남들보다 빨리 승진해서 관리자가 되는걸 목표로 하고 살고 계시지요?

아닐까요? 재미있는 뉴스가 있네요.. Z세대 사이에서는 책임과 근무시간이 늘어나는 관리직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네요 Z세대 가운대 고위 관리직을 맡고 싶다는 비율이 약 6%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주된 이유로는 승진과 함께 늘어나는 책임과 의무가 제일 크고, 팀원의 업무역량과 동기 심리적 안정까지 관리해야 하기때문에 그러한 부담이 크게 느껴지나 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이 조사가 유럽에서 시행되었는대 아마 우리나라도 같지 않을까 싶네요 저역시도 요즘 직장다니면서 느끼는게 부서장들이 챙겨야 할것이 업무보다 업무외적인 것들이 더 많아진것 같아요. 육아관련 단축근무와 육아휴직자도 많아지고 유연근무도 많이들 쓰고 이럴때 관리자들이 적절히 업무 배분을 해야되는대 이게 정확히 공평하게 되겠습니까~ 그러면 또 팀원 불만은 쌓이고 심지어 투서까지 맞는 사례도 빈번하고 저도 요즘에 드는 생각은 굳이 부서장까지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점점 들어가는대 마침 이런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서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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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넛프레츨
    승진은 의미가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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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관리직은 책임만 늘어나는 자리 같아요.
    승진보다 워라밸을 택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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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희#tQZ3
    세대가바뀌며생각도달라지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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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주환#7Hzr
    승진해도 나아지는건 사실상 없긴해요. 비전이 있으면 무언가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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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철#FJtX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아무래도 책임을 지는게 싫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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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O NHU#
    설명이 자세하고 이해하기 쉬워서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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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
    책임감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무한 야근을 거절하는 당당함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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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ovSs
    회사의 성장에 목숨 걸기보다 개인의 행복을 지키는 편이 훨씬 이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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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위아래로 치이는 중간관리자의 고통을 미리 알아챈 현명한 판단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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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요즘 부서장님들 보면 위에서는 실적 압박받고, 아래 고충이나 유연근무 다 챙겨주면서 정작 본인 일은 야근하며 처리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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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추미추#yiOQ
    예전처럼 죽어라 승진하는 것보다 적당히 일하고 내 삶과 건강 챙기는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로 완전히 바뀐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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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aMXi
    직장 다니면서 높은 관리직까지 올라가면 업무가 그만큼 부담이 크기 때문에 저 또한 선호하지 않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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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드라마 서울에 자가 있는 대기업 김부장을 보고 정말 현실을 많이 느꼈어요.
    대기업 임원으로 승진하기 위해서 얼마나 혹독한 과정을 거치고 버텨야하는지를...
    젊은이들도 그런 과정에 질려버린 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