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건행#sr8g
2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가 순식간에 붕괴하면서 119 상황실에는 "다리가 무너졌다", "고립된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구조대는 신고 12분 뒤 현장에 도착해 민간 어선과 함께 바다 건너편에 고립된 관광객과 낚시객 등 17명을 차례로 구조했다.붕괴 구간은 교각 두 개 거리인 약 50m에 달했지만 다리 위를 지나던 통행자는 없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수중 수색을 벌인 데 이어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소방 당국이 현장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교량이 붕괴한 시간대 다리 위를 지나던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붕괴 순간 다리 위에 통행자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포항 보릿돌교가 지어진지 13년밖에 안됐다고하는데 와르르 무너지다니 큰일날뻔했네요. 그 다리위에 사람이나 자동차가 지나갔다면 끔찍한 결과가 생겼을수도 있었을텐데, 인명피해가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얼마 안됐는데 무너지다니 철근을 빠뜨린건가 정말 이런 부실공사 철저하게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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