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iMay
기사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심폐소생술보다도 처음에 "친구 호흡이 이상하다"고 알아챈 학생이었다.
자는 줄 알고 그냥 넘겼다면 결과는 완전히 달라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응급상황에서는 한 사람의 활약보다 이상을 빨리 발견한 사람, CPR을 시작한 교사, AED를 가져온 학생처럼 여러 사람의 빠른 판단이 이어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보여준 사례였다.
나는 아직 이런 상황을 직접 겪어본 적은 없지만, 막상 눈앞에서 누군가 쓰러진다면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CPR이나 AED 사용법을 한 번쯤은 제대로 배워두는 게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기사의 핵심은 누군가를 살린 특별한 영웅 이야기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망설이지 않고 각자 할 일을 했기 때문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나도 응급처치 교육이 있다면 한 번쯤은 꼭 받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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