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샤인#PLCu
오늘 공유해주신 기사를 보니까 참 마음이 무겁고 안타까운 소식이 있더라고요. 전북 익산의 한 공부방에서 교사가 초등학생 제자를 수개월 동안 학대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이에요. 요즘 아이들 안전이나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워낙 높다 보니 많은 분이 주목하고 있는 사건 같아요.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익산경찰서에 최근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공부방 교사 A씨를 수사해달라는 고소장이 접수되었다고 해요. 고소장에는 A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공부방에 다니는 9살인 B양을 지난 4월부터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학대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이 사실이 어떻게 드러났는지 보니까 B양이 부모에게 선생님이 자꾸 혼내고 머리와 손을 때렸다고 말하면서 알려지게 되었어요. 아이의 이야기를 들은 B양 부모는 A씨의 학대 행위 때문에 자녀가 정신적으로 아주 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해당 교사에 대한 엄벌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경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일단 기초 조사를 마친 후에 사건을 전북경찰청으로 이송하여 더 자세하고 구체적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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