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건행#sr8g
중국에서 끔찍한 일이 일어났어요. 중국 광둥성의 한 마을에서 살던 어미 개 '왕왕이'와 새끼 4마리가 초등학생 4명에게 잔혹하게 학대당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기사인데요 가해자들은 새끼들을 몽둥이로 때려 숨지게 한 뒤, 왕왕이의 몸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붙이고 눈을 찌르는 등 30분간 학대를 이어갔다고 하네요. 왕왕이는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새끼들을 안아주며 생을 마감했다 해요..
이 참혹한 사건은 전 세계적인 분노를 일으켰고, 동물권단체 '케어'는 서울에서 시민들과 함께 왕왕이 추모식을 열었는데요 참석자들은 법적 보호 장치가 없는 중국 정부를 향해 전국적인 동물보호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해요. 케어 측은 잔혹한 폭력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제도의 변화가 필수적이라 강조하며, 디지털 시민광장 '빠띠'를 통해 법 제정을 위한 서명 운동을 이어가고 있는중이라네요. 기사를 읽으며 그리고 글을쓰면서 눈물이 날거 같아요 저 강아지들은 무슨 죄를 지엇길래 저렇게 죽음을 맞이해야하나요. 동물을 좋아하고 아니고는 본인의 취향 차이지만 저런 잔인한 행동을 해야하는 이유는 뭔가요. 저 놈들은 커서도 사고를 칠거라 예상되네요. 하늘로 간 왕왕이와 아가들의 명복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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