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보는따뜻한기사

 

이번주 인상깊었던 기사에요. 지난달 16일 경남 창원고등학교 교실에서 수업을 듣던 3학년 학생이 심정지로 쓰러졌으나, 학급 친구들과 교사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응급처치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는데요, 당시 이상 호흡을 보인 학생을 발견한 친구가 즉시 교사에게 알렸고, 현장에 있던 교사들은 학생을 바닥에 눕혀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했다네요. 이어 현장에 도착한 보건교사의 지시로 다른 학생들은 1층에 있던 자동심장충격기를 1분 만에 가져왔도 AED를 활용한 전기충격 등 원활한 응급조치가 이어지면서, 환자는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도 전에 호흡과 맥박을 되찾았네요.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학생은 건강을 회복 중이며, 창원소방본부는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한 보건교사와 동료 교사, 학생 등 4명에 대해 '하트 세이버' 인증 수여 절차를 진행하는 중이라해요. 요즘 학교 관련 기사나 뉴스. 드라마까지 모두 우울하고 안좋은 소식만 들었는데 이번 내용은 참 기분 좋은 소식 이네요. 별일없이 건강회복중이라 다행이고 저 학생은 평생 고마워 하며 살아야할거 같아요. 학교 관련해서는 이런 기사들만 보면 좋겠네요 :)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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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샤인#PLCu
    정말 이 응급처치로 살게된 학생은 평생 친구들과 선생님이 고마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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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득바득
    정말 오랜만에 보는 거 같네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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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처
    훌륭한 어른으로 자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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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다09#OhGI
    정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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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모닝7#YZy8
    정말 완벽한 도움으로 생명읅  구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