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야옹
이 기사는 좋은 의도로 남을 돕는 행위가 오히려 자신에게 피해로 돌아올 수 있다는 내용의 기사예요.
현재 착한 사마리아인 법으로 응급상황일 경우에는 문제가 생겨도 면책되는 경우가 많다고는 하지만 사망 사건일 경우에는 완전히 책임이 면책되기 어렵고 이런 응급 상황을 제외하고 사실상 사회에서 발생되는 여러 사건의 경우 좋은 의도로 도움을 준 사람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의 한국 사회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당연했고 도움을 받은 사람은 자신을 도와 주려는 상대방의 행동에 감사하는 사회였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 이기적인 사고를 많이 하게 되고 상대방의 의도 따위는 개의치 않고 오직 자신에게 득이 되냐 해가 되냐로만 모든 상황을 판단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그래도 도움을 받은 경우에도 그 상황이 자신의 마음에 안 들거나 자신에게 피해가 생겼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도와준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얼토당토 않은 상황이 많이 생기는 것 같네요.
그래서 점점 곤경에 처한 누군가를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줄어드는 것 같고요. 사회 분위기가 오직 자신만을 생각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아 좀 안타깝고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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