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돕는 것조차 주저하게 되는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

이 기사는 좋은 의도로 남을 돕는 행위가 오히려 자신에게 피해로 돌아올 수 있다는 내용의 기사예요. 

현재 착한 사마리아인 법으로 응급상황일 경우에는 문제가 생겨도 면책되는 경우가 많다고는 하지만 사망 사건일 경우에는 완전히 책임이 면책되기 어렵고 이런 응급 상황을 제외하고 사실상 사회에서 발생되는 여러 사건의 경우 좋은 의도로 도움을 준 사람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의 한국 사회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당연했고 도움을 받은 사람은 자신을 도와 주려는 상대방의 행동에 감사하는 사회였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 이기적인 사고를 많이 하게 되고 상대방의 의도 따위는 개의치 않고 오직 자신에게 득이 되냐 해가 되냐로만 모든 상황을 판단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그래도 도움을 받은 경우에도 그 상황이 자신의 마음에 안 들거나 자신에게 피해가 생겼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도와준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얼토당토 않은 상황이 많이 생기는 것 같네요. 

그래서 점점 곤경에 처한 누군가를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줄어드는 것 같고요. 사회 분위기가 오직 자신만을 생각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아 좀 안타깝고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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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야옹
    착한 사마리아인 법 얘기까지 나오는 현실이 참 씁쓸해져요. 남을 돕는 것조차 주저하게 되는 사회 분위기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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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쟈수#JB5f
    사회가 점점 도와주지 않는것이 당연한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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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소#vilD
    좋은 마음 가지고 도와준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요..이래서 다들 몸을 사리고 굳이 나서지 않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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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미
    이러니 다른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등한시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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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철#FJtX
    점점 더 사는게 각박해지는거 같네요 배려라는게 없어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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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수
    그러게요. 선의를  베풀었는데 그런 것에 대한 고려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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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추미추#yiOQ
    좋은 마음으로 도왔다가 괜히 억울하게 호구 잡히거나 손해 보는 일이 많으니...
    호의가 권리인 줄 아는 세상이라 선의를 베풀기도 무서운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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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aMXi
    정말 남을 돕는 것조차 주저하게 되는 사회라 안타깝긴 하네요. 저한테도 저런 일이 생길까봐 조심스러워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