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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에 관장약을 타서 마시면 이틀 만에 살이 빠진다는 해외 소셜미디어 유행 소식을 접했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체지방이 빠지는 게 아니라 단순하게 장 내용물과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뿐인데 이걸 따라 하다가 응급실에 실려 가는 사람들이 많다니 정말 안타까워요. 자극적인 정보만 믿고 무작정 몸을 해치는 행동은 정말 위험한 것 같아요 ㅡㅡ
다이어트를 한다고 극단적으로 며칠 동안 굶거나 무리한 방법을 시도해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몸이 상해서 오히려 크게 고생했던 기억이 나요. 살은 조금 빠지는 것 같았지만 금방 무기력해지고 건강만 나빠져서 결국 원래대로 돌아오더라고요. 그때 무리한 방식은 절대 오래 갈 수 없다는 걸 온몸으로 뼈저리게 느꼈어요.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무가당 차에 글리세린 관장약을 섞어 마시는 초고속 다이어트가 유행하면서 심한 복통과 구토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전문가들은 이것이 지방 감량이 아니라 단순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하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경고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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