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맞아 봤어요

안녕하세요 전 2026 기준 5학년 여학생 입니다 

여러분들은 실컷 맞아놓고 처벌을 못 내린 경우가 있나요? 전 있습니다   

제가 어린이집을 다닐때 친구A가 먼저 말을 걸어줬어요 그렇게 친구가 되었죠 A는 공부도, 그림도, 운동도 모두 잘해서 자랑스러웠답니다 그런데 사건은 1년 후에 

일어났어요 A가 저를 점점 이용했어요 무조건 자기 맘대로, 안돼면 몇대씩 때렸어요 그땐 말할 용기도 없어서 선생님 앞에서 서럽게 울기만 했어요 그땐 자살도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이말 불편하시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엄마한테 말하면 선생님께 전달되고, 그리고 돌아온 말은... 

'제가 잘 가르쳐 볼게요' 였어요 다행히 1년 뒤에 다른 유치원이로 전학을 갔답니다 하지만 트라우마 때문인지 거기에서도 적응이 힘들었어요 물론 지금은 극복하고 나아가는 중이에요 여러분들도 항상 다른 사람에게 이용 당하며 힘들게 살고 있다면 저처럼 참지 마시고,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극복하고 나아가면서 내가 무너지지 않게 행동하길 바랄게요 

 

그럼 다들 힘내세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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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야옹
    어릴 때부터 맞고 이용당한 경험이라니 많이 힘들었겠어요.  
    그래도 트라우마 극복하고 나아가려고 하는 용기 정말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