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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61시간만에 초진이 잡혔다고 하는데요
쿠팡은 과거 이천 덕평물류센터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었는데 이번엔 더 심각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쿠팡 물류센터는 내부에 가연성 포장재와 대량의 상품 재고가 겹겹이 쌓여 밀집되어있어 불길이 빠르게 확산하기 쉬운 구조적 취약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소방시설 점검에서도 미흡한 지적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시정이 되지않아 화재 진압 과정에서 방화셔터가 녹아내리거나 방화구획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소방 설비나 초기 대응 체계가 엉망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로 인해 소방력이 총동원되고 인근 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치게 되었는데요
국가 소방 예산이 투입된 부분은 물론 화재 진압 및 수습 과정에서 지자체가 투입한 비용, 주민 물품 지원과 도로 복구, 폐기물 처리비용 등 모든 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구상권을 청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논란이 많은 쿠팡에서 화재 사건이 또 발생했는데 이미 몇년 전 비슷한 화재 사고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시정된 부분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것은 쿠팡이 안전 관리를 얼마나 소홀히 했는지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를 철저하고 명확하게 하여 강력한 법적 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쿠팡은 이번 물류센터 화재 발생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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