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임산부석 평소에 느낀것들이 터졌네요..

저는 평소에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합니다.

지하철 양끝 자리에 있는 임산부석에 임산부가 앉아있는것을 거의 보지못하고 중년의 여성들이 태연하게 

앉아있는 모습을 정말 자주 봅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속으로 참 염치없네 안부끄럽나 이런 생각을 가졌는대..

이런일도 있었네요.. 만삭의 임산부가 지하철에서 임산부석에 앉아있는 50대 아주머니에게 양보를 요청했다가 "나도 임신했다" 라고 답변을 받았다고 하네요.. 이게 보배드림에 제보가 들어갔구요..

당시 사진을 보니 이 50대 여성은 임산부 배지 등 임신여부를 확인할수 있는 표식이 보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어쩜 제가 평상시 보는 임산부석의 모습이랑 같던지 격한 공감이 되었습니다. 

뭐 평소에 비워두기 뭐하면 앉았다가 임산부에게 영보해주는게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인간의 모습인대

눈 꼭 감고 혹은 핸드폰만 쳐다보면서 가는 중년의 분들 정말 보기 안좋더라구요..

마지막에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정말 공감이 갔습니다 "나이먹고 부끄러운줄 알아라"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

"아는 사람이 더하다" 저도 딱 그런 느낌입니다.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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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야옹
    임산부석은 말 그대로 임산부를 위한 자리라는 기본을 좀 지켜줬으면 해요.  
    나이 먹었으면 염치 없는 기싸움 말고 조용히 양보하는 문화가 자연스러워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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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
    좌석 하나 가지고 참 진짜 대단한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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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님#xWWo
    여자는 유독 여적여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중년 여성이면 임신때 힘든것을 잘 알텐데요 더 배려하지 않는 모습이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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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소#vilD
    임산부석인데 임산부한테 양보하는게 당연하지 꾸역꾸역 앉아있고 싸우는 모습이라니 제가 다 창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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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철#FJtX
    임산부석을 왜 만들어 놨는지 생각하고 양보를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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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추미추#yiOQ
    양보해 주는 게 당연한 문화가 되어야 하는데 매번 눈치 싸움 되는 현실이 안타까움...
    배려석 가지고 서로 얼굴 찌푸리고 싸우는 일 좀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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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aMXi
    임산부석은 양보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설사 주변에 임산부가 없다고 하더라도 비워두는 게 상식인데 사회가 이기적인 것 같아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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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오병
    염치 없고 몰상식한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