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야옹
저는 평소에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합니다.
지하철 양끝 자리에 있는 임산부석에 임산부가 앉아있는것을 거의 보지못하고 중년의 여성들이 태연하게
앉아있는 모습을 정말 자주 봅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속으로 참 염치없네 안부끄럽나 이런 생각을 가졌는대..
이런일도 있었네요.. 만삭의 임산부가 지하철에서 임산부석에 앉아있는 50대 아주머니에게 양보를 요청했다가 "나도 임신했다" 라고 답변을 받았다고 하네요.. 이게 보배드림에 제보가 들어갔구요..
당시 사진을 보니 이 50대 여성은 임산부 배지 등 임신여부를 확인할수 있는 표식이 보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어쩜 제가 평상시 보는 임산부석의 모습이랑 같던지 격한 공감이 되었습니다.
뭐 평소에 비워두기 뭐하면 앉았다가 임산부에게 영보해주는게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인간의 모습인대
눈 꼭 감고 혹은 핸드폰만 쳐다보면서 가는 중년의 분들 정말 보기 안좋더라구요..
마지막에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정말 공감이 갔습니다 "나이먹고 부끄러운줄 알아라"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
"아는 사람이 더하다" 저도 딱 그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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