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요즘 보면 비슷한 뉴스들이 많은것 같아요
사업실패인지 투자실패인지 사기를 당한건지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고 부모가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자식까지 끌고 가는 이런 기괴한 뉴스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
살면서 어려운 일이 생길수도 있지요
끝이 안보이는 구렁텅이에 빠지는 경우도 있고 영원히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은 막막함에 빠질수도 있구요
그렇다고 다 이런 선택을 하나요?
더더군다나 자식이 둘이나 있는데요?
정부의 지원을 받던지 지자체의 지원을 받던지 그것도 안되면 애들이라도 보육원이든 어디 시설이든 맡기도 노가다를 뛰든 식당 설겆이를 하든 뭐라도 할려면 할 수 있을텐데요
이것도 저것도 다 안된다면 구걸이라도 하든 쓰레기통이라도 뒤지든 그 어떤 선택을 하든 살아야지
왜 아이들 목숨을 가지고 갑니까
무슨 권리루요
물론 개개인들이 어떤 사정을 가지고 있고 어떤 처지에 있는지는 알길이 없고 오로지 세상을 떠나는 길만이 유일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러면 본인들만 가던가요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알아서 살텐데 무슨 짓인지 모르겠네요
전 이해도 안되고 이해하기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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