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프라이스
제헌절 연휴 동안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도 강원도 동해안을 찾은 피서객이 33만 명이나 된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놀랍네요. 200밀리미터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렸다는 기사를 접하고는 다들 휴가 계획을 취소하거나 실내로 돌아섰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날씨가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의지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안전사고 걱정이 앞서기도 했습니다.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무리하게 야외 활동을 하기보다 차분히 안전을 먼저 챙기는 것이 좋을 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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